배추솎음겉절이 아삭한 배추솎음나물
오늘은 이웃에서 가져다 준 배추 솎음으로 바로 무친 #배추솎음나물
#솎음겉절이 만들어서 다 먹고 그릇은 비웠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배추 솎음을 이웃이 조금 따왔기에 #배추솎음된장국 도 끓이고 조금은 무쳤어요
배추 솎음을 이웃이 조금 따왔기에 #배추솎음된장국 도 끓이고 조금은 무쳤어요
4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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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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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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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뿌리를 자르지 않고 씻어서 가져왔기에 뿌리를 잘라서
식초 푼 물에 5분 담가놓았다가 씻어 건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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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씻어서 물기를 빼놓고 대파나 쪽파를 썰어서 넣어줍니다
저는 양파 싹이 있어서 잘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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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아기 얘기한 어린 솎음이라 살살 버무려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액젓은 꼭 참치 액이 아니더라도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액젓
또는 국간장이나 그렇지 않으면 꽃소금으로 무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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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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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아삭하고 상큼한 겉절이 아니 나물처럼
한 접시 순삭 할 수 있을 만큼 상큼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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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가을엔 배추 솎음이나 무 솎음으로 휘리릭 무쳐놓으면
상큼한 반찬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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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텃밭농사를 하고 있는 분들은 아마도 이 맛 잘 아시지요
저는 배추는 모종을 조금 심어서 솎음은 없었는데 이웃 덕분에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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