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도시락싸게 생겼다는
뭐.. 뭐든 열심히 한다면 지원을 해줘야하니까
그래서
역시 도시락하면 밑반찬이나 마른반찬이 좀 든든하게 있으면 좋잖아요~ 기본적으로 싸는거 몇개있고 매일 한두개씩만 바꾸면 되니까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마른멸치사다가 볶고
진미채볶고 마른반찬 향연을 펼쳤네요
이 레시피만 기억하고 계신다면
진미채, 멸치볶음 전부다 만드실수 있답니다
비린맛없이
고소한 멸치볶음만들기
어머님께서 알려주신 레시피로 만들어봤어요
초간단.. 반찬만들기 지금 시작해볼게요
고추대신 파기름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