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어묵국 간단한 아침국으로 딱 좋은 레시피
Total time: 1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어묵 2컵; 당근 1/6개;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소금 1/2작은술; 연두순 1큰술

어묵국 간단한 아침국으로 딱 좋은 레시피

간단한 아침 국물요리로 딱 좋은 어묵국 레시피 소개합니다.

2인분

10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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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따라하기 쉬운 다양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재료

재료

어묵
2컵 구매
당근
1/6개 구매
양파
1/2개 구매
대파
1대 구매
청양고추
1개 구매
소금
1/2작은술 구매
연두순
1큰술 구매

노하우

어묵 손질법
당근 손질법
당근 보관법
양파 손질법
양파 보관법
대파 손질법
대파 조리법
대파 보관법
청양고추 보관법
소금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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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

먼저 주 재료인 어묵은 듬뿍 준비해주었어요.
냉장고 속 다양한 모양으로 준비해주었고 개인적으로 황금대죽을 가장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먹기 좋게 한입크기로 썰어주었어요.
취향껏 꼬지를 끼워 탕으로 만들어주셔도 좋겠지요?
STEP 2/6

부재료는 냉장고 사정껏 준비해주시면 되는데요.
양파는 반개정도 채썰어주었고, 당근도 1/6개정도 채썰어주었어요.
당근은 색감용으로 준비한 재료이고 그 외에 대파는 송송 청양고추 혹은 홍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합니다.
STEP 3/6

재료 준비가 완료되면 이제 밑국물을 준비해주면 되는데요.
먼저 물은 인분수의 국그릇+1을 더해 팔팔 끓여주고
저는 밑국물로 연두 2스푼을 이용했어요.
그 외에 멸치다시마 육수를 준비해주어도 좋아요.
소금도 한꼬집 정도 솔솔 뿌려 준비합니다.
STEP 4/6

간은 이렇게 연두와 소금간을 해준 후 준비한 재료를 한번에 모두 넣어줍니다.
아, 대파와 청양고추는 마무리 단계에 넣어주세요.
STEP 5/6

후추를 솔솔 뿌려 매콤한 향을 더해주었고요.
국물을 좀 더 깔끔하고 개운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후추는 생략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STEP 6/6

오뎅이 익어 동동 떠오르면 썰어둔 고추류와 대파를 모두 넣어주세요.
홍고추는 맛을 내기 보다는 비주얼 용으로 넣어주었으니 생략해주셔도 좋답니다.
대파를 넣어준 후에는 불을 곧바로 꺼준 후 설익혀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