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해볼수 없죠.ㅎㅎ
저는 물없이 담구는 오이지는 시큼한 맛이 강해서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물엿으로 하면 꼬들함이 살꺼 같더라구여.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는데 아삭한 맛을 최대치로 살릴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6월 초쯤 담은걸로 오늘 무쳤는데 이 오이지 진짜 괜찮아요.
전통방식으로 할까 고민하다 했는데 만족도 만땅입니다. ㅎㅎ
실패율 완전 제로니 도전해 보세요^^
동네언니처럼 편안한 요리하는여자 쉬운언니입니다^^내가만든음식을 남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게 어찌나 행복한지~우리 같이 행복한음식 만들어봐요~^^
소금간은 이미 충분하니 따로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