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들어먹지만 드시는 분들이 대놓고 맛없다하지는 않으셨죠 만약 솔직한 분들이라면 그래도 잔소리 조금 이껀 어떻고 하실 수도 있을텐데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요. 제 입장에서는 써놓은 것보다 정성을 많이 들여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적 퀄리티도 일반 가정이라 준비가 안된 점이 내심 아쉽고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회원님께서 제 레시피를 보고 만든 음식이라니 그래서 실망했다면 좀 아쉬운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하구요. 스타일에 맞는 레시피를 꼭 찾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