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 생선들을 사죠
주로 제철생선 위주로 사는편이에요
이번엔 봄에만 잠시 맛보는 기다리던
생물꽁치가 나왔네요
몇년전부터 국산꽁치맛을 보고
해마다 1짝에 30마리를 사와 먹고 있거든요
그만큼 맛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는 생선이
되었어요
잔가시가 있으면 잘안먹는 얘들도
이건 스스로 잘 먹더라고요ㅋㅋ
일년내내 거의 시중에 나오는 꽁치는
원양산이라 전 꽁치는 안사요
근데 이렇게 봄이 되면 반짝 나오는
꽁치는 짝으로 사서 먹게 되네요ㅋㅋ
하지만 이번 수산시장에선
생선을 많이 사서 꽁치는 조금만
샀어요
그래서 벌써 다먹어 꽁치 들어가기전에
저도 다시 사러가야 할것 같아요
이렇게 나오는 시기가 짧으니 빨리 서둘러
구입하셔서 해드세요
진짜 후회없이 맛있게 해드실꺼에요^^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