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한달에 가장 횟수가 많은 찌개 인듯
합니다.ㅎ
명절이나 오늘처럼 집안 행사로 모여 드시고
끝으로 만들어 먹는 칼칼한 국물 마무리는
김치찌개 몫!!!~~~~~~^^
그냥 다른 반찬 다 필요없고 한그릇씩 들고
먹다 조금 남은 밥까지 말아 그릇을 다 비우는~
저는 아직 초등 두공주 때문에 많이 맵지는 않아
요.ㅎ 오늘처럼 비라도 오는 날에 딱이네요.ㅎ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행복을 만드는 우리집 엄마들 파이팅요.^^♡ *우리집 냉장고을 찾아가!! * 맛집은 여기요!! * 감자와 복희에 스토리!! * 도자기,다기,찻잔,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