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무침:숙취해소 혼밥으로 좋아요(w. 참외, 토마토)
숙취해소가 필요했던 날 라면끓이는 수고로 도토리묵무침을 만들었어요. 초간단 쉬운 버전이에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해피엔딩레시피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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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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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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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참외도 적당히 썬다.
도토리묵이 냉장고에 오래두어 단단해졌다면 끓는 물에 데친 후 조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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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양파도 채썰어 넣고 다진마늘 등 양념재료 넣고 조심스레 버무린다.
오이 대신 참외를 넣어 좋은 점은
단맛을 따로 내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매실액과 간토마토 외에 설탕 등 감미료는 넣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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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깨소금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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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치커리 먹기 좋게 뜯어 접시에 담고 참기름 살짝 두른 다
치커리 아닌 다른 잎채소를 넣어주어도 좋구요, 접시에 따로 담지 않고 묵과 같이 무쳐주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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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묵무침을 담고 통깨를 뿌린다
- 도토리묵무침에 삶은 달걀 하나 정도 추가하면
숙취 후가 아니어도 혼밥메뉴로 강력추천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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