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오이소박이♥젓갈을 넣지 않고 깔끔하고 시원하게~~
봄이되니 배추김치가 질릴 만도 하지요? 봄의 상큼함을 살려줄 오이소박이~오이의 향과 개운함을 위해서 젓갈을 빼고 담았어요. 깔끔,시원,개운합니다.라면에 폭익은 오이소박이 한쪽 얹어 먹으면 끝~국물은 하얀 쌀밥에 버터와 함께 비벼 먹지요~~^^
쉬워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먹는 재미,먹이는 행복♥ 팔로우 꾸욱해주세요^^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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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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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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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오이는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씻어 5센티 정도로 토막내어 십자로 칼집내어 절임물에 담가 절여줍니다(3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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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파와 마늘은 다져주시고,부추는 1센티정도로 쫑쫑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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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고춧가루에 물을 5큰술 정도 넣어서 고춧가루를 불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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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불은 고춧가루에 설탕,소금,파,마늘,생강가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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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부추를 넣고 잘 버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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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오이가 부러지지 않고 구부리게 잘 절여지면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오이소를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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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남은 양념은 종이컵 반컵 정도의 물을 넣어 싹싹 부셔서 함께 부어주세요
- ♥소금으로 문질러 닦을때,너무 박박 문지르면 오이가 물러요.
♥오이의 향과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위해 젓갈을 사용하지 않고 소금으로만 간을 했어요.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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