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야채볶음 소스는 간단하게~
반찬으로도 먹고 술안주로도 먹는 소세지야채볶음을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굴소스가 있는 줄 알았는데 지난번에 다 썼다는 걸 잊어서 굴소스 없이 만들었어요. 꼭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있었으면 더 맛있었겠지만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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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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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비엔나 소세지는 칼집을 내줍니다. 모양은 원하는 데로~ 내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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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요즘 양파 가격이 2배 올랐더라고요. 그래서 아껴먹는 중....^^;;; 양파는 1/4개와 미니 파프리카 빨강과 노랑 각 1개씩, 피망 반개와 대파 조금을 썰어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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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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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양파와 소세지를 넣고 볶다 보면 소세지가 살짝 벌어지기 시작하면 피망과 파프리카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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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초반에 말했듯이 굴소스는 떨어져서 패스하고 고추장 1T, 케첩 3T, 올리고당 2T를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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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후추와 통깨를 넣고 마무리하면서 소세지야채볶음을 마무리합니다.
5.00
리뷰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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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소나타리뷰별점아이가 소스가 맛있다고 해서 좋아습니다.2020.07.26 18:56 -
지호현우맘리뷰별점아이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2020.04.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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