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웃 자란 시금치 무침
tv.모 프로그램에서 웃 자란 시금치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정말 동네 마트에 갔더니 큼직하게 웃 자란 시금치가 1단에 500원.
냉큼 들고 와 무쳐 봤습니다.
음,시금치 같지 않은 시금치 맛 입니다.
아삭하면서 시금치라고 말 안 하면 잘 모를것 같은 색 다른 나물 같습니다.
맛 있네요.
앞으로 시금치 무침에는 웃 자란 시금치를 사용 해야겠습니다.
4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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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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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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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시금치는 물에 씻어 준 후 줄기 부분과 잎부분으로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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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약간의 소금을 넣고, 시금치 줄기를 먼저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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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잎부분을 넣고 저어 준 후 30초 정도 있다가 바로 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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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찬물에 넣고 헹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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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물기를 살며시 짜고 (들기름과 깨를 제외한)
*위의 분량의 양념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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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들기름과 깨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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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완성 그릇에 담아 주세요.
- 시금치는 짧은 시간에 살짝 데친후 찬물에 바로 식혀야 아삭하고 색감도 예쁜 무침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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