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볶음 나의 레시피 공개
냉동 문어를 사서 작은 건 라면과 숙회를 해먹고 조금 큰 거는 문어볶음으로 해먹었어요. 오징어나 낙지로 볶음은 해먹었는데 문어로는 처음 해봤는데 내 입맛에는 딱 맞았답니다. 늦에 들어온 아이에게는 문어를 작게 자르고 양념에 밥을 볶아서 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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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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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냉동 문어는 냉장실에서 해동을 시켜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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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손질이 다 되어서 받았지만 내가 한번 더 세척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밀가루로 뽀드득하게 씻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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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양파는 반개를 채 썰고 대파는 1뿌리는 송송 썰어요.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1개를 썰어서 야채 준비를 완료 했어요. 야채를 이것저것 안 넣고 최소화해서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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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고추장 3T, 고춧가루 3T, 간마늘 1T, 설탕 1T, 간장 2T, 맛술 3T까지 6가지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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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문어는 집게로 머리를 잡고 넣었다 뺐다 하면서 2분을 삶았어요. 볶으면서 더 익힐 거라서 완전히 익히진 않았고 들었다 놨다 하면 다리가 또르르 말리면서 이쁜 꽃처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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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문어를 적당한 크기로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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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볼에 문어와 양념장을 담고 주물주물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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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달군 팬에 기름을 넣고 대파를 넣어서 파기름을 내줍니다. 파기름이 이쯤이면 되겠다 싶을 때 양파를 넣고 투명색이 될 때까지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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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양념장에 무쳐 둔 문어를 넣고 센불에 재빠르게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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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후추 좀 넣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넣어야겠죠. 참기름 1T와 통깨 솔솔 뿌려서 넣어주면 문어볶음 완성입니다.
문어볶음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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