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감자옹심이 파스타
이태리의 부드러운 감자뇨끼보다 우리나라 사람들 입에 더 잘 맞을만한 감자옹심이로 파스타로 만들어 봅니다.
1인분 
60분 이내 
중급 
자연에서 나고 자연에 맡기어 키워낸 건강한 식재료로 건강한 식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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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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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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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3강판에 간 감자를 베보자기에 넣고서 물을 꼭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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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3베보자기를 짜면서 내린 물을 20-30분 동안 놔두면 이렇게 전분이 아래로 갈아 앉으면 물은 따려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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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3전분에 미리 베보자기에서 물을 짜낸 감자를 섞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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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3바질을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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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3바질을 옹심이 반죽에 넣기 위해서 다져서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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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3옹심이 반죽을 뭉쳐서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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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3옹심이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둥글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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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3파스타 냄비에서 물이 끓으면 옹심이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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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3옹심이가 물 위로 뜨면 익은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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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3건져서 서로 붇지 않게 떨어 뜨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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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3달궈진 후라이팬에 풍미를 더 해줄 바질오일을 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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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31인분으로 옹심이 6개를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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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3향과 맛이 월등한 자연산표고 ( 일반표고로 가능 )를 작은 것으로 3개 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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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3표고버섯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팬에 넣어서 함께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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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3토판염으로 살짝 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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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3취향껏 후추를 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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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3수분이 많이 날라가면 옹심이 삶은 물을 추가해서 간이 옹심이와 표고에 잘 베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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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3거의 완성이 되면 꺼내기 전에 바질을 몇잎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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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3레몬도 즙을 내어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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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3이렇게 완성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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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3접시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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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23남겨 둔 라임바질을 올려서 옹심이와 먹을 때에 향과 맛을 잡아 줄수 있게 해 줍니다 .
- 옹심이 삶은 물을 버리지 말고 팬에서 볶을 때에 수분이 모자라면 수시로 면수를 추가 해 줍니다 .https://blog.naver.com/imsckim/22158481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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