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놀러갔어요
제가 아직도 손이 덜 나아 딸이 아무것도
하지말고 LA갈비구이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거 한거없이 갈비만 집중해서
만들었어요
그래서인지 갈비 맛있다고 칭찬에
칭찬을 들어 기분 업되는
좋은 저녁이였지요
저도 제가 만들었지만 진짜 맛있더라고요
아마도 놀러가서 먹는 기분탓도
있겠지만요ㅋ
조금만 정성을 보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LA갈비구이 특별한날
잘어울리는 메뉴겠죠^^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