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손이 가는 밥반찬!
오이무침 만들어서 하루 익힌 후 냉장고에 넣었어요.
새콤하게 익은 건 아니고
양념 맛이 밴 정도의 오이무침으로
이번엔 30분 정도 절인 후 묻혀서
수분이 생기지 않게 만들었답니다.
통깨 솔솔 뿌리고 나니 그런대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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