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3.
방울토마토를 데쳐 준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면 된다. 식혀서 껍질을 까준다.
플레이팅 역할이 될 것이다 소스랑 뭉치면 색이 예쁘지 않다.
4.
파스타 소스를 한 컵 정도 넣고
미트볼 1팩을 전부 넣어주고 작은 냄비에 데워준다.(미트볼팩-카레 같이 생긴 노란색 팩에 들어있는)
소스 준비 과정은 여기서 끝이다.
5.
마늘이 노랗게 변하고 어느 정도 향이 나면 삶아준 면을 같이 볶아준다.
이때 통후추도 같이 넣어준다.
6. 접시에 예쁘게 담고 소스를 부어준다
7.
데친 방울토마토는 보기 좋게 예쁘게 위에 송송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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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방울토마토 미트볼 파스타가 완성되었다.
민트 잎을 올려주었다.
원하는 대로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주면 더욱 고소하게 먹을 수 있다.
정말 맛있는 한 끼였다. 파스타가 간단한 것 같지만 손이 많이 간다.
데친 방울토마토와 미트볼.. 정말 너무 잘 어울린다.!
새콤하며 달콤하면서 면발도 쫄깃하니 맛나는 한 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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