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게 우린게 있어 그걸로
청국장찌개을 만들었어요
제가 흰강낭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쌈장으로 만들어 놓은걸로 끓였지요
다욧에 좋다고 해서 구입한 흰강낭콩을
잘먹을수 있는 방법으로 청국장과
청국장쌈장을 만들었거든요
청국장은 다 먹고 청국장쌈장만 남아
한동안 쌈장으로 잘먹었는데 그것도
질려 찌개로 끓여먹고 있어요
시중에 파는 청국장이랑 달리 냄새1도
없이 그저 구수한 맛만 나서 누구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 좋더라고요
직접만든 청국장 아니더라도 시중에
파는 청국장을 레시피대로
간단하게 끓여드셔 보세요^^
오늘도 맛있는 주말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23,900원
3,840원
7,490원
21,100원
36,810원
9,900원
7,420원
8,430원
15,300원
9,400원
15,810원
28,590원
31,810원
244,000원
9,500원
13,390원
11,160원
13,390원
7,920원
16,110원
13,860원
21,680원
1,260원
29,760원
6,090원
32,800원
26,440원
5,360원
45,380원
40,000원
1,270원
4,210원
4,950원
45,360원
1,690원
18,720원
28,630원
16,760원
9,560원
33,200원
과거에 청국장의 비릿한 냄새때문에 거리를 두었는데 요즘 건강에 청국장이 좋다고하여 도전해 보려고 마음을 먹었네요.이곳의 만개레시피중 청국장찌게 레시피를 가장 일목묘연하게 잘설명되어 자신감을 갖고 만들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