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배추된장국 시원함이 달라요
겉절이하고 남았던 배추가 있고
순무김치 담그고 남은
멸치육수와 쪽파를 보니
시원한 된장국이 생각난다
냉동실에 보관해둔 바지락까지~^^
시원하고 진한 국물의
바지락 배추된장국 레시피 시작해본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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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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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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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겉절이 하고 남은 배추가
대략 반포기 쯤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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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바지락은 해감해서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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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멸치 다시 육수에 쌀뜨물을 반반 섞어 된장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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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집된장과 시판용 된장을 섞어서 넣어 주면 깊은 맛이 배가 되는 듯~
두가지가 없다면
집된장이나 시판용 된장을 적절하게 간을 보면서
양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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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배추를 먹기 좋게 썰어 넣어주고
팔팔 끓인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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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바지락도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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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다진 마늘 넣어주고 한 소큼 끓인 뒤
맛을 보고 취향에 맞게 국간장으로 간을 추가하거나 육수나 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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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파를 송송 썰어서 넉넉하게 넣어 주고 맛을 보니 시원한 국물 맛이 남다르네~^^
- 배추만 넣어도 맛있는 된장국에
바지락을 넣어 주니
시~~~원하고 감칠맛이 난다
된장국 좋아하는 아이들이 어찌나 맛있게 잘 먹던지
해장용으로도 딱 좋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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