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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깍두기 볶음밥을 준 적이 있는데, 첫째가 자기도 깍두기 좋아하는데 맵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색감을 위해서 파프리카를 넣어서 깍두기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색이 진하면 맵다고 느끼는 첫째, 그래서 그냥 고춧가루만 살짝 넣고 깍두기 만들었습니다. 어제 만들어야지 하다가, 잘라놓기만 하고 오늘 만들게 되었네요. 제철 사과와 함께 만들어서 더 더 맛있었어요. 오늘 아침에 먹었는데, 어때 했더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무도 맛있고 사과도 맛있는 시기죠. 두 가지 함께 이용하여서, 아이 반찬으로 깍두기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