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을 삿어요
죽은거 없이 거의 살아서 왔더라고요
꼬막은 바로 씻어 삶아나야 싱싱하고
맛있는 꼬막을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깨끗히 씻어
삶았어요
전에는 새꼬막사면 뻘들이 너무 많아
해감하고 삶아 또 그물에 씻고 하기가 번거로워
한동안 큰사이즈 피꼬막만 해먹었죠
그래다 몇년만에 해먹어본 새꼬막인지
안먹던 작은아들까지도 맛있다고 잘두
먹더라고요
특히 양념장이 꿀맛이라나 뭐라나 ㅋㅋ
싱싱한 산지직송 새꼬막에 맛있는
양념장까지 더하니 꿀맛이 아니면
곤란한거 아닌가요ㅋㅋ
제철맞아 너무도 맛있는 새꼬막
양념장과 맛있게 해드세요^^
오늘도 남은 오후 행복하세요~'♡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