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블로그 개편으로 인해서 톡방마다 아주 난리가 났네요. 난 뭐.... 그냥 막 뭐... 신경 안쓴다 하면서 방자수에 연연해하고 쿨한척하지만 소심하고 블로그 얘기에는 귀 쫑긋하는 1인이죠. 낮에 포스팅하고 사진 엄청 찍었네요. 앞으로 올려야 할 것이 줄을 섰네요. 속도를 올려서 스피드하게 올려야 하는데 하나 쓰는데도 몇 시간씩 걸리니... 대단하고 엄청난 포스팅도 아닌데 왜 이런지 ㅠ.ㅠ 수다는 그만하고 오늘의 메뉴는 초간단 두부부침입니다. 들기름에 부쳐서 너무나 고소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