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채소들을 심어놓고
매일매일 싱싱한 것들을 따서 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직접 심어서인지 한 잎도 버리기 아까운 거 있지요~!~~~
좋아하는 비름나물 심어놓고 여러 번 따서 잘 먹고 있어요~!~~
매번 고추장에 묻혀 먹곤 했는데
오늘은 담백하게 국간장이나 참치 액으로 무쳐 보았어요~!~~
국간장으로 무치면 깊은 맛은 있으면서 깔끔한 맛에
이런 방법도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깔끔하고 맛있는 비름나물 무침
고추장에 묻혀서 먹던 맛과는 달리 저염식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