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두부를 얼큰하게 요리해 먹고자 예전에 어머님이 해주셨던 두부조림을 기억하며 따라 해보았어요!
어딘가에 담긴 두부를 좋아하니까 저한테는 밍밍한 두부구이 보다는 더 맛있고 얼큰하고 밥 한그릇 뚝딱 하더라구요. 고기반찬이 따로 필요없으니 더 건강한 밥상이 되겠죠!?
http://blog.naver.com/ujinwls123 블로그 새댁레시피로 활동하면서 초간단 요리들을 해보고 있는데 만개의 레시피에서 많이 배우고 공유하고 싶네요^^
고기요리를 너무 많이 우려먹었다, 먹을 게 없다, 두부로 너무 된장찌개만 끓였다 ! 하시는 분들은 두부조림으로 건강하게 밥 뚝딱 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