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카도 밥을 먹기 시작한 10몇개월부터 일반 멸치볶음말고 저희 엄마가 해주는 멸치볶음이 있으면 그것만 먹는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좋아할만한 건강한 초간단 밑반찬 '견과류 멸치 볶음'을 보여드릴게요!
http://blog.naver.com/ujinwls123 블로그 새댁레시피로 활동하면서 초간단 요리들을 해보고 있는데 만개의 레시피에서 많이 배우고 공유하고 싶네요^^
또한 물을 조금 넣어 줄 때 멸치를 태우지 않고 수분을 날려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타는 걸 방지 하기 위해 아주 약간만 물을 넣어줘야하지 자칫 많이 넣어버리면 눅눅해지거나 나중에 굳었을 때 멸치볶음이 너무 딱딱하거나 끈적거릴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