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한 번 풀 겸 거어업나 맵게 엽떡 만들었어요 ㅋㅋㅋ
고시원이라 없는 재료가 너무 많아 최소한의 재료만 사와서 만들었어요.
이거 하나 먹으려고 2주 후에 집 가는데 다시마를 사기엔 좀 뭐해서 육수는 따로 안 만들었어요!(물론 육수 만들어 쓰면 더 맛이 깊겠죠?) 모짜렐라 치즈도 있으면 좋긴 한데 소용량으로 사면 몇 배는 비싸서..그냥 있는 치즈 썼어요.허헣
어쨌든 땀 흠뻑 흘리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자고 싶을 때 격하게 추천드립니다!
인스타 r_yul_e / 유튜브 "률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