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라고 했어요
커서도 국수를 해준다면 간장만 넣고 비벼
달라고해요
아기아기 했던 입맛을 국수만큼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어요
국수를 해줄려고 준비 하는데 눈에 LA갈비
재워 놓은게 들어오네요
고기를 올려주면 국수랑 같이 먹기도 좋고
맛있어 할것같아 고명으로 올려줬어요
역쉬나 맛있다고 잘들 드시네요
이럴때마다 엄마미소가 지어지죠
이건 국수라도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LA갈비비빔국수 한끼식사로 좋겠죠^^
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