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함께 병이리콩을 넣어 시래기된장밥을 해먹었어요.
양념장 하나만 있으면 반찬이 필요없어요~~^^
시래기밥 지을때에도 된장으로 간을 하니 더 구수하니
맛도 좋답니다.
시래기는 무청을 자연건조시켜 만든것으로 섬유질과 미네랄
칼슘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겨울철 별미랍니다.
가족의 주말 또는 혼밥 으로 반찬없을때 해드시기 좋은
메뉴예요~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2.시래기는 여러번 씻어야 특유의 냄새가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