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감자조림만들기
간장양념과 고추, 무를 넣고 푸욱 조린 감자조리!! 밥반찬으로 최고!!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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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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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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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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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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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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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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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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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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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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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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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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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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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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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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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들어가는 재료들을 비슷한 크기와 모양을 썰어서 준비합니다. 감자는 조금 두툼하게 반달모양으로 썰어 주고 역시 비슷한 크기로 양파, 무도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도 큼지막하게 썰어 주시고요. 혹시 꽈리고추가 있으시면 2등분해서 넣어 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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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팬에 감자, 양파, 고추, 대파, 무를 한꺼번에 넣어 주신 후에 천연조미료, 진간장, 물, 다진마늘, 생강가루, 꿀이나 설탕을 넣고는 물 3컵을 넣고 뚜껑을 열고 끓여 줍니다. 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여주다가 팔팔 끓어오를때에 중약불로 옮겨서 은근하게 졸여 주세요. 천연조미료가 없으신 경우에는 새우가루나 표고버섯가루, 내지는 멸치가루로 대체하시면 좋고요. 그것도 없으시면 다시마멸치로 육수를 내어서 물대신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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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무의 색이 완전히 갈색으로 변하면서 졸여지고 역시 감자도 연갈색으로 변하면서 폭신폭신하게 익었다면 다 졸여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불을 끄시고는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서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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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달달하면서도 짭쪼름한 간장맛이 밥을 부르는 감자조림 완성입니다. 감자와 무를 밥에 넣고는 슥삭슥삭 비벼서 먹어도 맛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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