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반은 채썰고 반은 갈아서 만들거든요~
그러면 쫀득하면서도 바삭해서 저희 엄마가 좋아하세요~
사실은 이 방법이 제일 맛있는데,
저는 가늘게 채써는게 귀찮아서 잘 안하거든요~ㅎㅎ
제 레시피 보다 더 맛있게 하신 제비연님~
영광을 저에게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2018.06.14 11:28
피터마누라
리뷰별점
처음 만들어 보는데 쫀듯쫀득하고 맛나네요 ^^
역시 비오는날은 감잔전이네요 ㅎㅎ
2018.04.23 16:36
쉐프의 한마디
전 모양이 너무 예쁘게 부쳐졌네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역시 비오는날엔 지글지글 전이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