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밥 레시피는 매우 간단하고 결과물이 맛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사람도 쉽게 성공할 수 있고, 약간의 설탕이나 간장의 양 조절만으로 본인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 행사나 선물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가족, 친구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맛 만족도
맛있어요
95%
보통이예요
5%
맛없어요
0
난이도
쉬워요
90%
보통이예요
10%
어려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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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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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후기(44)
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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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 쉽고 좋앗어요~~
2025.01.25 09:41
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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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약식 처음 도전해 보는거였는데 망하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완전 대성공이였어요~
레시피 대로 했더니 너무 맛났어요~
2024.11.14 18:41
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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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후기 읽어도 보고 해서 약밥 만들어서 친정 엄마 뵈러 갑니다.
맛있게 되었네요.
백미 취사로 했어요...간장은 조금 더 넣고 설탕은1컵만 넣었어요.
맛있습니다.
2024.10.13 02:59
에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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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견과류 남은게 있어 레시피데로 만들었더니 완전 성공 이네요. 식히느라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향도 좋고 맛있을거 같네요. 참고로 저는 맛소금 반큰술 넣었답니다.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2024.10.09 16:30
몽쉐리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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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별로 안좋아하시는분은 흑설탕 1컵만 넣으셔도 될것같아요. 원 레시피로 했더니 우리식구들은 좀 달다고해서 재도전할때는 줄여서 넣었어요. 그리고 간장도 4T로 변경하니 좋더라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4.06.04 01:08
러브지소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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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의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준 레시피감사합니다 벌써 여러번 해먹었는데 이제사리뷰 쓰네요~^^;; 시부모님들이너무 좋아하세요 이제는 시댁 행사있는 날에는 제가 약밥 하는 날이 되었답니다 ㅎㅎㅎ
2024.04.24 10:04
나옹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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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레시피를 보다 아~~ 이거다 싶어 해보았어요. 직장동료들이 맛나다 해서 어깨 우쭐~~병원에계신 친정엄마 해드려야 겠어요
2024.04.11 20:06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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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2024.04.08 00:43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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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저도 단거 싫어서 흑설탕 줄였어요
시간도 밥솥마다 달라서 저는 30분 했는데
밑에 누룽지가 ㅎㅎ 그래서 담엔 시간도 조금 더 줄여서 해보려구요 ㅎ
맛은 최고 였어요^^ 첨했는데 지인들이 맛있다고 산것보다 더 맛있다 칭찬해주더라구요 ㅎ
기분 좋았어요 ㅎ
49인생 첫 약식!!!
워낙 약식만은 좋아해요 다른 떡도
입에 대지도 않는 편인데 유독 이것만
좋아해요..덕분에 레시피 활용해서
맛나게 만들었어요 여기저기 나눠 먹으려
많이도 했네요 감사합니다
2019.10.12 18:33
쥬♡브☆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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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이컵 기준으로 했는데요.
황설탕 한컵 넣었어요.. (너무 달지 않고 살짝달구나..하는 정도)
간도 약해서 밥 취사끝난후에 추가로 간장2스푼 넣었는데 그래도 간이 약하더라구요.
추석 시댁갈때 약식해서 갔더니 칭찬도받고 덤으로 용돈도..ㅎㅎ
첫 시도였는데 쉽고 맛있게..했네요..감사합니다
2019.09.16 10:01
엔시아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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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대로하니 넘 맛있게 잘되요
감사합니다~~^^
2019.03.14 21:14
쭈니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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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약밥 맛있게 해서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2019.03.06 08:35
샐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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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할때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근데 저는 살짝 덜 단것 같아서 다음에는 설탕 좀 더 넣으려고요^^
2019.02.26 00:34
-애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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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90이 넘으신 왕할머니께서도 인정해주셨 답니다~^^♡
2019.02.19 15:32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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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
감사합니다
식구들 다 불러서 수정과 만들고
다과했네요~^^
2019.02.17 14:52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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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나게 성공했어요^^
레시피 감솨합니다~^^
2019.02.12 00:13
myhill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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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레시피 공개 감사드려요. 오늘 설날 큰며느리로서 솜씨 자랑하게 해 주셨네요.^^
2019.02.05 07:07
홍서윤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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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잘맞아요^^
2019.02.04 00:13
Soo-jung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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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실수를 해서 약간 질게 됐는데 그래도 넘나 맛있어요! 약식 엄청 좋아하는데 이제 자주 해먹으려고요~ 레시피 감사해요ヽ(○´∀`)ノ♪
레시피대로 따라하니 정말 근사한 맛이
나네요. 너무 쉽고맛나 벌써 두번이나해서
나눠먹었습니다
담에도 맛난레시피 부탁드려요 감쏴♡
2018.10.02 07:31
보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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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대로 따라했더니..진짜...돈주고 사 먹었던 약밥이 되내요~~~^^너무 맛있어서 주변 친구들과 나눠먹었어요...좋은 레시피~~~감솨합니다...ㅎㅎ
2018.10.01 21:01
김아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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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 처음 도전 레시피데로 했더니 너무 잘 되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2018.10.01 08:04
p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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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을 3시간 정도 불렸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약밥이 너무 어려워 손을 못 됐는데 쉽게 배울수 있어서 좋았어요.감사합니다.^^
2018.09.30 19:56
자작나무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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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들고. 맛나요..전 크리베리도 넣고 은행도 넣었어요^^* 고맙습니다^^*
2018.09.21 22:07
qhgj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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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번에 추석때선물하려고요
2018.09.17 08:54
황보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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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불려서 해봤더니 맛있어요
최고~~^^ 요번이 2번째 해먹었어요 자주 해먹어야 겠어요 ^^
2018.09.01 10:23
문혜진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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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맛있어요
저같이 요리를 귀찮아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간이 딱 맞아사 좋아요~
2018.08.29 10:46
Jeongsup B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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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레시피로 해보고 약간 짠맛이 느껴지고 살짝 질다는 느낌이어서 여러가지 레시피 비교해보다가 고른 이 레시피로 하니 은근 달콤한 맛있는 약식이 되었네요. 물 양도 질지 않게 딱 좋구요.
다 된 상태에서 캐슈넛과 호두를 조금 첨가했는데 씹히는 맛이 좋아요.^^
밤도 좀 더 많이 넣었더니 푸짐한 맛이 되었어요.
포장도 따라하면 더 좋겠어요.
앞으로 이 레시피대로 하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8.07.10 00:25
St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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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혼자 만든 약밥은 엉망이었는데 요걸 보고 따라허니 쉽고 감을 잘---잡을수가있어서 성공 성공 했네요. 힘을 얻어서 또 다른것도 도전해 봅니다.
두번째 아들이 밤넣고 해달라고해서 대추는 물만넣고 밤이란 아몬드 호박씨
넣고 잡곡했는데 밥이 썰 익어 나왔네요 다시 취사를 한번 더하기는 했는데 뭐가 잘못 되었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