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섞박지:배추와 무가 섞여야 비로소 진짜 섞박지
Total time: 60 min
Yield: 6 servings
Ingredients: 무 1개 (2킬로); 배추 1/2통 (1킬로); 부추 1줌 (100그램); 굵은소금 3큰술; 설탕 3큰술; 온수 2컵; 찬밥 1/3공기; 마늘 10톨; 생강청 1작은술; 매실청 + 양파청 1컵; 배 1/2개; 양파 1/2개; 홍고추 5개; 액젓 2/3컵; 새우젓 1큰술; 요구르트 2/3컵; 고춧가루 1컵

섞박지:배추와 무가 섞여야 비로소 진짜 섞박지

요즘은 섞박지를 납작썰기한 무김치나

설렁탕집 깍두기에 이름붙여 부르고 있으나 본래 섞박지는 배추와 무를 섞어 담근 김치를 뜻한다고 해요, 특히 요즘같은 김장직전에 쉽게 담가 바로 먹는 김치로 딱이에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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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료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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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킬로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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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킬로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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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그램
굵은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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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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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2컵 구매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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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10톨 구매
생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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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 양파청
1컵 구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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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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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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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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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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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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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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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무 손질법
무 보관법
배추 손질법
배추 보관법
부추 손질법
부추 보관법
굵은소금 조리법
설탕 조리법
마늘 손질법
마늘 조리법
마늘 보관법
배 보관법
양파 손질법
양파 보관법
액젓 조리법
새우젓 보관법
고춧가루 보관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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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무는 납작썰기하고 배추도 적당히 썬다
STEP 2/8

소금과 설탕을 온수에 넣어 녹인 후
썰어둔 배추와 무를 절인다
절일 때 설탕을 넣어주면 절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어요
STEP 3/8

양념재료를 모두 믹서에 담고 요구르트를 넣고 갈아준다
요구르트를 넣으면 바로 담가 먹어도 맛있고
오래 두고 먹어도 맛있다고 해요
STEP 4/8

절인 배추와 무는 헹군 후 소쿠리에 잠시 두어 물기를 뺀다
STEP 5/8

물기를 뺀 절인 배추와 무에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STEP 6/8

갈아놓은 양념도 넣어 버무린다
STEP 7/8

부추나 쪽파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후ㅡ
STEP 8/8

김치통에 담아 실온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는다:간를 보아 싱거우면 액젓이나 소금 좀 더 넣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