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양상추가 고민이라면, '양상추 쌈' 레시피!
양상추나 양배추는 한 번 사면 많이 남아 고민일 때가 많은데요,
그럴 때 활용해보면 좋을 레시피에요.
아삭한 양상추 위에 볶음재료들을 얹어 먹어보시면, 양상추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된답니다 :)
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요리는 쉽고, 식사는 즐거웠으면 해요 :)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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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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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략가능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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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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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재료를 준비해주세요.집에 남아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활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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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재료손질은 이렇게 할게요. 양상추를 제외한 재료들을 모두 잘게 썰어 준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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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2적당한 크기의 팬에 기름을 넉넉히(약1스푼) 두르고, 파부터 볶습니다.중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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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2파가 꼬들해질때까지 볶아주다가 다진고기를 넣고 뭉침없이 끊어주며 함께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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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2고기 색이 갈색이 될 때까지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고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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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2감자의 겉부분이 반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양파도 마저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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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2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다가 나머지 재료들(애호박, 콩, 파프리카 등)을 소금, 후추 간을 더해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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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2양상추 1~2장을 잘게 찢거나 썰어서 넣어주고, 굴소스 1스푼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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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2고루 잘 섞이도록 잘 볶아주세요. 양상추의 숨이 약간 죽으면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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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2불 끈 상태에서 참기름 2~3방울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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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2잘 씻은 양배추를 그릇에 펼쳐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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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2그 위로, 볶아놓은 재료들을 올려주시면 완성입니다!
- 저는 마지막에 고춧가루랑 파슬리가루를 조금 뿌려줬어요.
매콤하게 드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간은 취향껏 소금으로 하시면 되고, 밥과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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