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넣어서 달달한 복숭아 치킨 피자밥
냉장고에 쌓인 남은 음식들 특히 버리기 쉬운 찬밥을 어떻게 이용할까 고민하다
간식으로 만들어본 찬판 피자 입니다 밀가루 도우 대신에 만들어서
훨씬 더 영양가도 더 있는 피자입니다
복숭아 넣어서 훨씬 더 달달하면서 맛있는 복숭아 치킨 피자밥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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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밥을 먹을만큼 볼에 넣고 참기름과 소금을 뿌리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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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먹다 남은 치킨 있으면 토핑으로 올릴 치킨을 준비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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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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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고루고루 간이 베어있는 밥을 피자팬에 얇게 펼수록 좋아요^^
밥위에 피자소스를 쓱쓱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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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토핑으로 올라갈 양파를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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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복숭아를 먹기 좋게 잘라서 살짝 잠길정도로 물을 붓고 설탕 2큰술.레몬즙을 넣고
끓여주세요 센불에서 끓이다가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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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큰유리그릇에 담아서 식혀 주었다가 냉장고에 잠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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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토핑으로 이용할 토마토와 복숭아도 먹기 좋게 잘라주시구요.. 집에 다른 재료가 있다면 마음껏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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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밥도우 위에 준비 된 각종 토핑을 골고루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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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양파. 토마토. 순살 치킨을 골고루 올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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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복숭아 토핑도 올려주시고 골고루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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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피자치즈를 골고루 위에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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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오븐에 약한불로 치즈가 녹을때까지 15분가량 해주세요
비주얼을 품고 나온 밥피자!!찬밥 활용 요리로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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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밀가루 도우가 아닌 밥도우로 만든
집에서 만든 영양만점 아이들간식 밥피자.
밥도우가 누룽지처럼 바삭하게 익어서 피자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손으로 들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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