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어묵볶음 딱히 반찬 없을때 뚝딱 만들기
언제나 늘 먹어도 부담없고 만만한 전국민 밑반찬 어묵볶음! 깔끔하게 볶거나 요래 매콤하게 볶아서도 맛있고 조리거나 국 또는 찌개로 끓여도 좋은 식재료 어묵은 싫어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간장의 감칠맛을 더해서 매콤 어묵볶음으로 초간단하게 볶아서 아침반찬으로 식탁에 올려 보았네요. 딱히 반찬 없을때 만만하니 뚝딱 만들 수 있어 좋답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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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어묵은 다양한 어묵으로 바꾸어 만드셔도 좋답니다.
저는 그냥 사용했지만 어묵은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사용하면 더욱 담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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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어묵은 2등분후 약 1cm 정도 넓이로 썰어주고 양파는 채를 썰고
대파는 적당히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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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달군 팬에 양파를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어묵을 넣어 볶아 줍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간장 1큰술과 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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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고추가루 없이 볶으셔도 되는데 저는 매콤하게 만들려고
고추가루 1큰술을 넣어 볶았어요.
다 볶아지면 불을 끄고 대파와 통깨를 넣어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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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언제 먹어도 맛있는 밑반찬 매콤 어묵볶음 이랍니다.
- 아이들 어려서 매운거 못먹으면 고추가루만 빼고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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