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손님초대를 앞두고 생각을 많이 했는지 ㅋ
무의식에 스쳐간 단어 인지 ㅋ
꿈결에
라따뚜이 라따뚜이 하길래
잠에서 깨자마자?뭐지 하며 검색해 보니
프랑스 에서 즐겨 먹는 채소 스튜라네요
의식속에 없는 단어라
싱기싱기 했지만
만들기 어렵지 않은거 같아
오늘 손님초대 요리에 활용 하기로 찜 ~
만들어 봤담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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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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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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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가지.호박.토마토 비슷한 크기로 준비하시고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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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양파 다져서 올리브오일로 투명하게 볶아질 쯤 (저눈 시판소스 사용했네요) 시판소스 1/3 정도 넣고 보글보글 끊여 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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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상에 올릴 적당한 크기에 냄비에 볶아진 소스 바닥에 깔고 얇게 슬라이스한 야채들 가지.호박.토마토 순서대로 예쁘게 배치함니다.
(원하는 야채 다 무방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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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마지막에 파마산 치즈랑 모짜렐라 치즈 뿌려서 한냄비는 오븐에 굽고 한냄비는 중불에 구멍 뚫은 종이 호일 올려서 바글바글 하며 치즈 녹을때 까지 끊여 냈어요. 오븐없이도 둘 다 사용해도 괘안아요. 완성사진이 없네요 ㅜㅜ 다들 첨보는 비쥬얼에 맛있다고 칭찬해 주셨네요.
- 직화 하실땐 중부로 타지 않게 불조절 잘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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