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을 좀 만들어 볼까~
냉동실에 멸치가 있네요^^
멸치볶음 만의 단짠 단짠의 조화는
밥을 부르는 반찬랍니다
고추장으로 볶을까 하다가
견과류 듬뿍 넣고 청양고추도 곁들여
달콤 짭짤 매콤한 건과류 멸치볶음으로 결정
요고 다 먹으면 다음엔 고추장 멸치볶음으로~
여름에 쉽게 상하지도 않아 여름 밑반찬으로도
참 좋단 생각을 해봅니다
달달 짭짤한 멸치볶음을 넣으니
간이 딱 좋더랍니다
이렇게 만든 멸치볶음으로
멸추김밥을 만들어 먹어도 꿀맛이에요~
밥에 참기름과 소금을 살짝만 넣고 비벼 준 뒤에
김위에 밥과 멸치를 올려 김추김밥을 만들어 주니
너무 맛있네요
멸치에 청양고추가 들어가 더 맛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