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무침
요즘 비가 한번씩 와서 정구지가 무성함 ㅎㅎ
더 놔두면 꽃피고 억세져서 못먹고
누가 한꺼번에 왕창 베어다 줬어요
오는사람 택배 다 넣어줘도 많아 으잉
많을땐 정리해두면 없을때 좋죠
정구지 갱상도는 표준은 부추 한번 챙겨 볼게요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세월따라 요리따라 건강따라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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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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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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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부추는 뿌리부분 흙을 털어내고 잎끝의 노랗게 마른 부분을 잘라내고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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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세척은 흐르는 물에 뿌리부분을 손으로 잡고 흙을 씻어낸후에 잎은 가볍게 물어 담가서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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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적당한 길이로 썰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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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나머지 부추로 전을 반죽합니다
육수 아님 물 한컵에다
소금간 계란 2개 풀고
방아잎 땡초3개 넣고요
없으면 양파 반개 얇게 썰어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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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간불에서 노릇하게 앞뒤로 구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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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다음은 겉절이 만들기
잘라둔 부추에 만들어둔 양녕을 부어서 무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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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간이 기호에 맞으면 참기름 깨소금을 뿌리면 완성
금방 오리엔탈 샐러드 같이
고추가루도 조금 간도 간간 새콤 약간단맛으로 무쳐서
밥에 비비거나 고기먹을때
같이 먹어요
- 썰어둔 부추는 봉지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찌개 전 탕등에 유용하게 쓸수 있어요
전이나 무침에 양파 당근 땡초 마늘 기호에 따라 같이 넣으시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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