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별미, 시원한 가지냉국 만들기.
요즘 제철 가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
요즘 제철밥상에 단골 메뉴지요.
오늘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새콤,달콤한 가지냉국을 만들어 봤어요.
요즘처럼 더운날 시원한 한그릇이 매력적인 가지냉국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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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마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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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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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부드러운 가지를 준비 합니다.
너무 억센 가지는 껍질이 질겨서 가지냉국으로는 식감이 좋지 안아요.
가지는 웍에 약불로 20분 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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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알맞게 쪄진 가지는 한김 식혀서
가늘게 찢어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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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가늘게 찢어 준비한 가지에
다진파,마늘,홍고추를 넣고
집간장2수저, 매실액2수저를 넣고
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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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가지에 살짝 간이 베이도록 조물조물 밑간을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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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1.5L의 물에 다시마2장을 30분정도 담가 두어
다시마물을 만들어 줍니다.
다시마는 건져 내고
집간장3수저,매실액6수저, 식초5수저를 넣어 국물을 만들어 줍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집간장만으로만 간을 하면 가지냉국 국물이 너무 진해지고 탁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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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살짝 버무려 놓은 가지에 국물을 부어 줍니다.
참깨는 드시기 전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 가지냉국은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 시켜야 더 맛있어요.
집간장과 소금으로 새콤달콤하게 간을 해 줍니다.
참깨는 드시기전에 솔솔 뿌려 드세요^^
가지냉국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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