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후 남은 편육 재탄생!편육 꽈리고추 장조림
돼지고기는 지질 함량이 높아 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우수한 에너지 공급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요리는 명절이나 제사 후 남은 편육으로 꽈리고추, 양파, 버섯, 무 등을 넣고 조림을 해서 밑반찬을 만들면 됩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황지희의 황금레시피> 주방에 두고, 집밥의 품격을 높이자!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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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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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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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돼지고기 편육을 납작하게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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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꽈리고추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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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냄비에 돼지고기 편육과 양념장을 넣어 뚜껑을 덮고 약중불에서 은근히 졸인다.편육은 냉장고에서 1~2일 정도 지나면 육류 특유의 누린내가 난다. 이때 생강을 조금 넣으면 누린내를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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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냄비 바닥에 물기가 거의 없어지면 꽈리고추와 올리고당을 넣어 골고루 섞은 다음 2~3분간 익힌다.
- 명절에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하다보니 남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제사 후 남은 편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꽈리고추를 넉넉히 넣어 간장 조림을 하면 반찬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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