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마트에 갔는데 베이컨이랑 목살이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베이컨 내려 놓고 행사하는 목살을 샀는데 완전 신의 한수 였어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사무실 선생님들이 다 맛있다고 엄청 잘드셨어요~
남은 양념소스에 밥까지 비벼 먹었어요.
재료값이 비싸서... 버섯도 양송이에서 새송이로...
베이컨 대신 목살로 했는데...
더 맛있었어요~
10인분 했는데 넉넉하게 먹었어요~
시판용 소스로 따로 양념을 하지 않아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