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 말씀이 딱 맞네요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인데 제일 못하는 반찬이 요건데요..
항상 고추는 싱거운데 멸치는 짜고, 고
추에 간맞추면 초록색은 어디로 가고 멸치랑 같은 색이 되고ㅜ
사실, 기름으로 먼저 고추를 볶는 게 보통인데 특이하게 간장으로 먼저 볶는다기에 반신반의하며 해봤어요.
실패하면 멸치 다듬은 거 아까워서 어떡하지.. 하면서요ㅎ
근데 진짜 어쩜 간이 이리 딱 맞죠?
고추도 초록색 그대로인데다 안 싱겁구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요리 올리신 거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2017.05.25 17:53
쉐프의 한마디
리뷰 넘 넘 감사하네요
첨 별은 5개인데 글이 넘 길어서 놀랬어요 뭐지~ 하면서요ㅋㅋㅋ
맛있게 잘 만들어 드셨다니 기분좋고 소중한 글과 별만땅 리뷰 캄사 캄사합니데이~~~~ 꾸뻑~~~^^
즐건 저녁 시간보내셔용
2017.05.25 18:04
이종민♡채현주
리뷰별점
결혼14년만에 최고로 맛있는 멸치볶음을 성공했어요ㅋㅋ캄솨해요~♡
2016.11.24 00:21
쉐프의 한마디
어뭐~~ 그래요
맛있게 잘 만드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고 기쁘네요
리뷰 감사드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