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부추잡채....당면이 들어 가지 않는 잡채^^
삼색 파프리카를 넣어서 잡채를 만들어도 되지만...중식 스타일로 꽃빵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난 고추잡채를 피망&부추 잡채로 만들어 보았어요. 피망과 부추는 성질이 비슷해서 같이 넣어서 만들면 영양up 향도up이 되어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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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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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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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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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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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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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파채2t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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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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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홍고추(홍고추)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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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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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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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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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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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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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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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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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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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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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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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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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홍두깨살 잡채용 고기는 먼저 맛술1T에 잠시 재워 둔다.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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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청피망은 꼭지 있는 타원형 부분을 먼저 썰어 주고 반을 갈라
씨부분을 도려 낸다. 흰 심지를 제거하고 안쪽에서 4~5cm 길이로 채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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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양파는 피망 크기로 채썰어 주기. 부추도 피망크기로 잘라 주기. 포인트 색상 마른홍고추도 씨를 제거하고 3cm 길이로 잘게 채썰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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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중불
달궈진 궁중팬에 오일 1T를 두르고 양파,마늘,파,생강즙을 먼저 넣고 향을 낸뒤 고기를 넣어서 나무젓가락으로 휘리릭 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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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곧 바로 맛간장,굴소스,꿀을 넣어서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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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센불교체
고기가 70% 익었을 때 피망,홍고추를 넣어 준다. 잠시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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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부추를 넣고 7초 이내 볶기. 간을 보셔요. 혹시 싱거우면 소금을 살짝 넣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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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부추가 살짝 숨이 죽은 상태에서 불을 끄고 참기름 한방울,후추를 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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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완성 접시에 소복히 담고 통깨는 약간만 톡톡 뿌려주기.
- 살짝 매콤하게 드시려면...포도씨유 대신 고추기름을 사용 하셔요.
굴소스의 인위적인 맛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맛간장이랑 같이 사용 했어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 안심을 사용 하셔도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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