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저녁부터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면서 좀 안좋긴한데...
몸살이 나려나~~~
그렇다고 또 몸져 누울만큼은 아니라서...피부과 다녀오고 좀 쉬고 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환절기다보니 몸도 적응하느라 그런듯하고~
친정엄마는 자꾸....안먹고 돌아다니니깐 그러는거라고 하시고...
ㅋㅋㅋㅋㅋㅋ
아주 잘먹고 살쪄오는 제가 엄마눈엔 안보이시나봐요~ㅋㅋㅋㅋㅋㅋ
몸이 안좋을때일수록 잘먹어야한다~는 그 진리를...암요암요~
밥도둑 두부조림과 함께라면....행할수 있습니다.ㅋㅋㅋㅋ
숙주를 올려서 근사하게...그 평범한 두부조림이 아주 근사해지는 순간이죠~
숙주하나로 말이죠~^^
물도 중간중간 추가해주세요.
이렇게 상에 올리면 손님상에도 근사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