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부실하다 보니 인천까지 간다는 게 엄두가 안 나서
좋아하는 음식 몇 가지 준비해서 보내드렸어요~~~
약밥(약식)은 남편도 좋아하고 찹쌀이라 소화도 잘되고 조금만 드셔도 든든하기에 만들었어요~~~
고명으로 올려줄것들은 있는대로 넣어주면 됩니다
약밥은 너무 질어도 맛이 없어요~~
쌀의 1.5배가량 물을 넣으면 맛있는 약밥이 완성 된답니다
15,900원
19% 12,900원12,000원
34% 7,900원59,900원
55% 26,900원29,900원
40% 17,900원125,000원
68% 39,900원10,000원
31% 6,900원12,900원
31% 8,900원6,900원
14% 5,900원29,900원
50% 14,900원10,900원
28% 7,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