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부실하다 보니 인천까지 간다는 게 엄두가 안 나서
좋아하는 음식 몇 가지 준비해서 보내드렸어요~~~
약밥(약식)은 남편도 좋아하고 찹쌀이라 소화도 잘되고 조금만 드셔도 든든하기에 만들었어요~~~
고명으로 올려줄것들은 있는대로 넣어주면 됩니다
약밥은 너무 질어도 맛이 없어요~~
쌀의 1.5배가량 물을 넣으면 맛있는 약밥이 완성 된답니다
26,550원
17,000원
7,700원
7,270원
6,080원
33,940원
17,050원
12,680원
10,300원
1,073,990원
10,430원
32,100원
9,200원
51,390원
1,834,930원
26,5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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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0원
28,060원
23,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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