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다 시집 장가 보내고 혼자 밥드시는 분들도
계시고요.그래서 쉽고.간편하게.영양까지 살린 혼밥.
쌀을 사오면 홀로 있는 저희 아들은 가끔씩 벌레 가
생기더라고요.
회식도 있고.얼마전 아들한테 갔더니 밥솥에 밥알이
딱딱하게 굳었더라고요. 이렇게 버리느니 차라리 즉석밥을 사서 먹으라고 충고도 ^^
그래서 편의점에서 달걀.즉석밥을 사서 바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엄마의 힐링요리/내가먹은음식이곧나입니다~마음을나누는행복요리
간을 보시면서 넣어서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통깨.후춧가루를 뿌려드시면.더풍미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