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 강원도 무가 생겨서 장아찌 담궈 보았어요. 노부모가 드실것을 감안하여 청양고추 대신 파프리카를 넣고 식초의 양도 50ml 적게 넣었어요. 무도 얇게 나박 썰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동생네,옆집, 경비실에 나눠 먹었더니 한 통이 금방 바닥 났어요 ^^ 그래서 무 새로 사서 다시 담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2023.07.26 15:41
수지
리뷰별점
감사합니당 ^^~♡
2023.01.25 09:38
참외59
리뷰별점
식당에서 먹은 맛이에요~
2022.02.17 10:54
서지혜2
리뷰별점
계량도 간단하고 불조절이나 간장물 양 등 좋은 팁들을 담아주셔서 쉽게 만들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있어 고추를 못넣었는데 아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