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무하나로 뚝딱 누가 먹어도 맛있는 나만의 황금레시피로 깍두기 담기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무 2/3개 (한뼘); 양파 1/2개; 당근 1/3개; 쪽파 3개; 소금 1.5숟가락; 새우젓 1숟가락; 설탕 1.5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고추가루 2.5숟가락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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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6

재료를 준비 합니다.
무가 엄청 커서 전 2/3만 사용했어요.
STEP 2/26

무는 껍질을 깍아서 엄지손톱 크기로 잘라 줍니다.
STEP 3/26

무 자르는 방법을 안내 드릴께요
땡땡 쳐져 있는 모양으로 무를 동동 잘라 주세요.
STEP 4/26

사진처럼 반을 잘라 반달모양으로 만들고,
또 나누어 자르시면 4등분이 됩니다.
중앙의 두개는 4등분 하시고,
둥근 모양의 가장자리는 3등분으로 잘라주세요.
STEP 5/26

자른 무를 볼에 담아 줍니다.
STEP 6/26

저는 한입에 들어가면서 작지 않은 크기로 잘랐어요.
무의 크기에 따라 소금에 절이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STEP 7/26

굵은 소금을 준비 합니다.
STEP 8/26

무에 골고루 절여줍니다.
중간 중간에 섞어서 모든 무가 소금에 잘 절여지도록 하시면 됩니다.
3~40분 정도 절여주었습니다.
STEP 9/26

쪽파를 준비 했는데요 무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STEP 10/26

저는 모든 재료를 비슷한 크기로 자르려고 노력했어요.
제 손은 일반 여성분들보다 작아요 그 부분 감안하고 보세요.
STEP 11/26

양파는 반으로 잘라서 채썰고 반으로 또 잘라주세요.
그럼 길이가 쪽파 잘라놓은 것과 비슷해 집니다.
STEP 12/26

당근도 어슷 썰어서 채쳐주세요.
STEP 13/26

재료들을 손질해서 잘라 두세요.
STEP 14/26

양념을 만들어 주는데요.
위에 기제된 계량만큼 새우젓, 설탕,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어 줍니다.
STEP 15/26

깍두기를 담기 위한 재료는 준비가 다 되었어요.
무만 맛있게 절여지면 됩니다.
중간 중간 무를 소금에 절여지도록 섞으셨지요?
STEP 16/26

소금에 절여지면서 무에 물이 빠져 나오는데요.
STEP 17/26

겉면이 조금 꼬들해 졌을때 이때가 다 절여진거에요.
새우젓을 넣기 때문에 많이 절이지 않아도 됩니다.
STEP 18/26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 해 줍니다.
STEP 19/26

양념장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
설탕이 녹아야 해요. 새우젓 대신 까나리젓갈을 넣으셔도 됩니다.
(새우젓보다 양은 적게 넣으세요)
STEP 20/26

양념에 준비한 야채를 넣어 줍니다.
STEP 21/26

재료를 양념과 섞이게 합니다.
STEP 22/26

물기 탈탈 턴 무를 양념 볼에 넣어 줍니다.
STEP 23/26

무를 넣고,
STEP 24/26

양념장과 무가 섞이도록 양념합니다.
STEP 25/26

완성 되었어요:)
깨를 뿌렸어야 했는데 잊었네요 ㅠ
통깨를 뿌려주세요.
STEP 26/26

통에 담아 3~4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