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 일하러 가시라고.. 내가 만들어 놓겠다고 했는데...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 어찌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마늘쫑을 한번 데쳐서 넣으니 식감이 좋더라구요:)
김밥재료로 시금치 대신 넣어서 먹기도 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신 맛도 났다는.....
요즘 마늘쫑 많이 나오니.. 마늘쫑장아찌도 만드시고
조금은 남겨서 마늘쫑볶음 해드세요:)
진짜 어디에 놓아도 맛있다는...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