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토마토소스, 여러 요리에 활용가능!
다양한 파스타 소스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고 해도, 집에서 만드는 것만큼 마음 놓이는 건 없을것 같아요. 집에 시들한 토마토가 있다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 번 만들어놓으면 여러 요리에 활용가능한 '토마토소스' 레시피 공유합니다 ^^ (시중 판매 소스병 2개 분량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요리는 쉽고, 식사는 즐거웠으면 해요 :)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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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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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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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케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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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가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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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돼지고기는 다진것으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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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양파를 잘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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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토마토는 껍질을 벗겨줍니다. 한 번 데치면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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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냄비에 기름을 넉넉히 (약 1T) 두르고, 다진고기부터 넣고 볶습니다. 통후추를 갈아서 1/2티스푼 함께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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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고기 색이 완전히 변하면, 잘게 썬 양파와 다진마늘 1T 넣고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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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양파가 투명해지면 토마토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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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소금 1T 으로 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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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5~10분가량 중불에서 끓여주세요. 토마토 페이스트 2T와 바질 가루(생략가능) 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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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부족한 간은 취향껏 가감하시고, 마지막으로 올리브 오일 4스푼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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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한소끔 식은 따뜻한 소스를 깨끗하게 씻은 유리병에 담아주세요.
- 토마토 페이스트가 없을경우, 케쳡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만 케쳡의 시큼한 맛이 사라질때까지 끓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부족한 간은 취향껏 조절하세요 :) 이렇게 만들어놓은 소스는 카레, 볼로네제 파스타 혹은 생크림을 섞은 로제파스타로도 활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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