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찜과 미나리 초무침
추운 기운을 뚫고 자라 해독작용까지 있는 봄 미나리와 피로해소 및 숙취제거, 조혈작용도 있는 봄철애 가장 맛있는 조개인 바지락으로 봄맞이 해독음식을 만들어 보자. 버터로 맛을 낸 바지락찜과 아삭한 미나리 초무침으로 봄이 오기 전 겨울철 움츠러들었던 몸을 깨워보자.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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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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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깨끗이 손질한 미나리는 잎을 떼고 마디가 있는 줄기를 중심으로 추려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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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9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담가 어둡고 조용한 곳에 4시간 이상 두어 해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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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9팬이나 냄비에 오일과 버터를 두르고 달군 다음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내다가 대파 다진 것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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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9바지락을 볶다가 화이트와인을 부어 잡내를 날리고 뚜껑을 덮어 한소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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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9분량의 재료를 섞어 초무침 양념을 만든다. (초무침 황금비율=식초2 : 고추장0.5 : 고춧가루0.5 : 간장0.5 : 매실청1 + 참기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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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9파슬리는 이파리만 다지고 파도 송송 다져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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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9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다진 파슬리와 다진 쪽파를 넣고 후춧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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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9바지락 찜에 미나리를 올리고 초간장과 함께 낸다. (초간장 황금비율=간장2 : 식초1 + 겨자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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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9초무침용 미나리를 접시에 올리고 무침 양념을 뿌려낸다.
바지락찜 맛보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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